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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리뷰 - 2018. 8.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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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최초 80805 02:00PM뮤지컬 브로드 웨이 42번가 예술의 전당 CJ토월 극장 김선경/김석훈/오소용/정민/이경미/임 니다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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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일주일만의 리뷰네요..진 본 상주에는 뮤지컬<브로드웨이 42번가>을 보고 왔습니다! 이 작품은 "꼭, 꼭 봐야 해요!"라는 소견이 있어 예매권을 샀습니다."기보단 원래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작품이고 뮤지컬 교과서라고 불리는 작품이라 한번쯤은 봐둘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관람했습니다:) 딱 맞습니다.세일을 실시하고 있었으므로 40%할인된 가격으로 싸게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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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은 내가 귀차니즘이 너희가 심해져서 시간에 맞춰오기 때문에 인터미션때 사람들 많이 나오기 전 부랴부랴 사진찍었어~ᄏᄏᄏ 어제 더운날 달려와서 죽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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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에 포토 존을 정말 귀여운 잘 걸어 놓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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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네온사인 너희들의 감정에 물어보고 사진찍고 싶었는데..전 역시 호로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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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네요...! 친구랑 왔으면 사진 많이 찍고 갔을 비주얼 포토존인데...(흑흑) 단독 와서 찍느라 바빴어요.(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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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서는 이러한 이벤트도 진행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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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오페라극장에서는 뮤지컬 <웃는남자>를 공연하고 있어 인터미션 때 마침 자신이 있었는데 공연 중인 정 - 선아 배우님 목소리 소음 극장 로비에 펑펑 울렸습니다. 물론 tv에서 상영 중이라 자주 들리기도 하지만 특히 배우님 파트만 댁에 잘 들려서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정선아 배우님의 성량에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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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드웨이 42번가>의 가장 있는 장면이었다 기에당싱로 둔 포토 존! 2층 MD숍의 옆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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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도 나름 아기자기하게 잘 나왔어요. 그런데, 최신 CJ 뮤지컬은 프로그램 북을 작은 사이즈로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킹키부츠 때부터 사이즈가 작아졌고 이 작품도 작은 사이즈로 나왔습니다.ᅲᅲ 양심적으로 가격이 내려가서 그나마 괜찮았지만 저는 큰 사이즈가 나쁘지 않아서(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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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관람한 캐스트입니다. 오소연 배우님의 회차만 보고 예매하고, 다른 분들은 별다른 소견이 없었는데 김석훈 배우가 못 부른다는 후기를 자주 보다가 그게 하과가 될까봐 걱정했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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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석은 3층 쥬은불 중이었습니다. 거의 가운데!! CJ토월 극장은 3층의 객석 구조가 너무 그리라고 준 블루 5줄 이상 앉아야 그 봉잉마 괜찮아 보이며, 그 앞으로 가면 난간 때문에 무대가 숨겨져서 답이 없었거든요...고로 한번 댐으로 예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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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앉은 좌석의 시야입니다. 맨 뒷줄인 이곳만 해도 저렇게 난간이 높아졌는데 앞자리는 어떨까요?하하하


    Review: 뮤지컬 교과서라는 수식어가 왜 붙는지 단번에 알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예기, 넘버, 안무를 모두 좋아했고 뮤지컬 입문작으로 가장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리스>본인 <올슉업>처럼 단순하게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신본인은 작품이었다! 예기는 페기·소여가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는 본인명의 응원의 메세지가 그만큼 많은 sound되어 모두의 예기가 단순해도 그런 부분에서 작은 감동을 얻어갈 수 있어서 좋았고, 넘버는 모두적으로 굉장히 많은 감동을 얻어갈 수 있어서 좋았고, 넘버는 모두가 좋아했다'는 본인명의 응원의 메세지가 sound되어 모두의 예기.가장 좋았던 것은 당연히 안무! 아내 sound부터 끝까지 거의 많은 안무가 탭댄스로 되어있는데 현란한 동작에 눈도 즐겁지만 경쾌한 탭sound에 귀도 무척 즐겁습니다.bb 움직입니다. 자체는 절제된 것처럼 보이지만, 그런 움직임입니다로 그만큼의 경쾌함과 현란함을 뽐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상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시원하고 경쾌한 탭 sound를 들으니, 뭔가 답답한 것이 상쾌할 생각도 도우루옷곡.이 작품은 한개 층보다는 2,3층에서 관람하는 것이 정말 제대로 관람한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앙상블의 군무가 재깍재깍 매치하는 것을 보는데 마침 기쁨이 느껴졌습니다!!wwww그 대단한 탭 댄스를 추면서 동선은 완벽하게 찍은 것처럼 딱딱 마주치는 것이 한눈에 보이니까 소름이 끼쳤어요.bb<브로드웨이 42번가>은 주연 역할보다는 앙상블의 매력이 심하도우로봉잉눙 작품인 것 같습니다. 무대는 세트가 많은데, 웅장하지는 않지만 조명장치가 십일하고 너무 화려하게 느껴졌어요! 다채로운 색의 조명이 극의 화려한 분위기를 잘 살려줘서 눈이 즐거웠어요.*모두 뮤지컬의 모든 요소들이 잘 어우러져 이 작품을 뮤지컬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이 하나 980년대에 초연된 것 치고는 너무 고전적인 생각을 풍겨서( 몰랐을 때는 거의 많이 5~60년 된 작품 하나로 생각하 고도우은욕 웃음)관람하기 전에 올드 보이면 오쵸 본인은 좀 생각했는데 전혀 없었어요. 정내용 즐거웠어요! 하지만 솔직히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은 아니었습니다.그저 가볍게, 신본인 것을 즐기려는 목적만으로 한번쯤은 관람하기 편할 것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다 좋았어요:) 우선 줄리안 마슈역의 김석훈 배우님은 카리스마 있고 중후한 리드가 딱 맞는 데다 지적인 연기톤도 너무 잘 어울리셨어요! 걱정하던 music은 역시 본인이 못했어-ᄏᄏ 그래도 넘버 비중이 크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도로시 블로크 역의 김 ソン선경 배우님도, 리드한다가 정용식에게 딱 맞았고 배역에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연기톤 も도, usmusic도도 우아한 매력이 느껴졌지만, 중간에 스타병에 걸린 연기 때문에 계속 관객들에게 웃음 sound를 선물해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웃음 그래서 가장 기대했던 페기·소여 역의 오소연 배우님...!! 정내용 내내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연습을 정내용 다양하고 많이 했던게 느껴져서 상당하는 내용밖에.. 목 sound가 맑고 강단 있는 편인데요, 그 톤이 정내용 잘 어울려서 좋았거든요.천진난만하게도 정열이 넘치는 페기소가를 댁무 본인도 잘 표현해 주셔서, 정말 좋았어요!!bb 탭댄스도 정내용 신본인 것이, 우아하게, 귀엽고, 화려하게, 추일 때마다 입을 벌려 보았습니다.bb 빌리로러 역의 정민배우님도 탭댄스 정연을 잘 추시고...!! bb 메기존스 역의 이경미 배우님과 버트베리 역입니다.기홍배우님은 극의 감초역을 제대로 연기해주셔서 재미있었습니다.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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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브로드웨이 42번가>은 8월 하나 9일 서울 공연을 마치고 8월 25일부터 지방 공연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뮤지컬의 모든 요소들이 잘 어우러져 있기 때문에 입문작으로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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