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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에이핑크에 사과…반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03:07

    연예 뉴스 ​ 271방송한 '2019 KBS가요 대축제'로 에이 핑크의 무대가 갑자기 종료된 것에 KBS후(후)당 PD가 사과문을 올렸다. 에이 핑크 KBS에서 무엇 1이 있어서 팬이 화가 낫나프지앙?KBS가요 대축제, Apink단계에서 갑자기 종료. PD "영상장치 문재, 재발방지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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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방영한 '20하나 9 KBS가요 대축제'로 에이 핑크의 무대가 갑자기 종료된 것에 KBS담당 PD가 사과문을 올렸다. 최근 SBS 가요대전 리허설에서 레드벨벳 웬디가 무대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해 SBS 측이 사과를 한데 이어 KBS 측도 방송 사고에 사과한 것입니다. 다행히 KBS의 경우 부상자는 없었지만 나쁘지 않고 방송사 연스토리 시상식에서 사고가 반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27일'가요 대축제'에서는 에이 핑크가 타이틀 곡'PercentPercent'(응응)무대를 도중, 퍼포먼스를 남긴 상태에서 화면이 반환되는 방송 사고가 일어났다. 이에 대해 에이핑크의 멤버 '손나쁘지 않다'는 SNS에 "더 준비한 무대의 끝까지 보여주지 못해 아쉽고 죄송한 마소리"라며 "기분 좋게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모인 자리인 만큼 모든 가수가 준비한 무대 앞으로는 안전하게, 공평하게, 만족스러운 환경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른 에이핑크 멤버들도 네이버 V라이브 등을 통해 제대로 마무리되지 않은 무대를 언급했다. ▲원본을 본다 ▲KBS '가요대축제' ▲KBS 가요대축제의 권용택 책입니다. PD는 사고 경위를 알리고 사과를 표명했다. 가요 대축제는 홈페이지의 사과문을 통해서"어제(27일)가요 대축제 방송 중에 에이 핑크의 공연이 계획과 달리 끝을 맺지 못한 것에 대해서 에이 핑크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립니다"과 사과를 전했다. 이어 "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팬들을 위해 밤낮없이 준비해 온 공연이 우리의 실수로 퇴색된 데 대해 멤버와 팬들의 상처 입은 마소리를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다. 멋진 무대를 위해 아이 쓴 에이핑크 스태프에게도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권 PD는 어제 카메라 리허설 도중 천장에 매달린 영상장치에 사고가 나는 바람에 리허설이 일시 이상이 됐습니다. 무대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였지만 관람 개시를 더는 늦출 수 없다는 공연운영팀의 요청에 따라 제작담당자로서 일부 카메라 리허설을 생략하라고 지시했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에이핑크 무대는 생방송 중 제작진의 단순한 실수였지만 더 철저히 준비하다 보면 일어나고, 나쁘지 않은 사고였기 때문에 전적으로 내 잘못"이라며 "제작 과정의 사고점을 면밀히 실험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에어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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