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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누군가를 위한 정신의학정보 ]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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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서 반갑습니다 강남역 정신과 성모힐입니다. ​ ​금 1은 20하나 9년을 하루 앞둔 이 시점에서 올해 발간된 "한국형 조울병(양극성 장애)약물 치료 지침서 20하나 8"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실 이 가이드 라인은 약 4년마다 발행되어 온 것, 20하나 9년에도 여전히 따뜻하고 유용한 최근의 지침에 되는 일은 합니다. ​ 대한 정신 약물학회, 대한 우울 조울병 학회 주관 하에 가톨릭 성모 병원의 박 원명 교수를 필두로 많은 대학 병원의 저명 교수들이 주도적으로 참가하고 치료 경험을 모은 한국형 치료 지침을 정리한 야기지만 전에 소개했다"20하나 8한국형 공황 장애 치료 지침 https://blog.naver.com/smheal/22개 374807404"와 거의 같은 방식의 글이 될 것 같은데, 다소 전문적인 야기지만 가급적 핵심을 중심으로 이해하고 쉽게 정리하고 보겠습니다. ​



    먼저 '양극성 장애 이야기'를 기억하시면 조울증은 조울증/경조증 삽화와 우울증 삽화가 혼합된 병으로 현재 어떤 삽화가 증상으로 나타나는지, 그래서 치료도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번 각 정세별 치료 지침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증/경조증의 삽화(Manic or Hypomanicepisode) 아래 표를 보면 만증 치료의 대부분의 정세는 MS+AAP가 최우선 치료(TOC, treatment of choice)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증상이 가벼운 경조증에서만 MS 또는 AAP 혼자서 치료를 권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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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로 표시된 기분 안정제에는 대표적으로 리튬(Lithium), 바루 프로 에이 투(Valproate)와 같은 성분이 있어 AAP로 표기된 2세대 항쵸은싱뵤은의 약제는 올랑자 핀(Olanzapine), 크오티아핑(Quetiapine), 개미 피프와 졸업(Aripiprazole), 리스페리동(Risperidone)가 대표적입니다. ​ 여기서 1번째의 유쾌하성 조울증과 함께 정신병적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AAP(항쵸은싱뵤은 약제)을 쓰도록 권고하는 점을 강조하고 싶은데요. 이는 과거"정신 약물 말 https://blog.naver.com/smheal/221261760571"편에서 설명한 것과 동시에 명명만이 가장만으로 약물의 다양한 뇌신경 작용 기전으로 다양한 느낌의 증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실제로 잘 사용되어서는 있습니다. ​


    이처럼 강조하는 이유는 이 기상현장에서 환자가 오해받는 경우를 종종 겪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전에 충분한 설명을 해서는 하지만 왜는 미흡할 때가 있는지 나쁘지 않고 중학교에 약을 인터넷에서 검색하면서 본인이 "정신병 약"을 처방 받았다고 놀라경우에 접하고는 안 되는데요, 그런 부분에서 미약 1프지앙아마오ー가ー의 매일 하루의 글을 통해서 인식이 반환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겟슴니다:^)​ ​ ■, 우울증 삽화(Depressive episode)​ 마찬가지로 이하의 표로 정리를 하고 보겟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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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참증 삽화에 비해 복잡해 보이는군요. 그리고 참증과 달리 귀취로 인한 최우선 치료(TOC)가 다소 불분명합니다. 정신병적 증상을 따른 심한 우울 삽화에서만 MS+AAP가 최우선 치료에서 나 머지는 다양한 1차 전략으로 나 누구에 보세요. 이는 조울병에서의 우울 삽화에 대한 치료가 case by case로 귀취에 따라 다양한 전략과 접근이 필요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또한 그만큼 치료자의 환자에 대한 관념과 조울증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및 치료 경험이 중요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참증 삽화에서 볼 수 없었던 'LMT 라모트리진'이라는 글자를 흔히 볼 수 있는데, 이는 양극화 장애 우울 삽화의 재발을 방지하고 유지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약물 중 하과일까요? 드물게 아침에는 현실성이 있고 심각한 피부 발진이 과도하게 일어날 위험을 제외하면 매우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이지요. ​ 다음에 "AD항 우울제"라는 글도 보이는데 1차 전략이 많이 빠졌네요. 우울한 것에 어떻게 항 우울제가 1차 치료에 추천되지 않을까요? 항우울제 유발 조증 삽화로 전환될 위험성 때문이다. 전에도 언급했지만 조울증의 우울 삽화와 보통 우울증은 외형은 유사하과의 열매는 전혀 다른 질환입니다. 일반 우울장애로 항우울제는 조증을 유발하지 않지만 양극성 장애로 항우울제는 조증으로 전환될 위험성에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2차 전략을 보고도 항우울제 단독 사용하지 말아 이런 불확실성을 다룰 수 있고 안정제 또는 항쵸은싱뵤은 약제를 함께 병용하게 되이다니다. ​ ​ ​ ■ 결론 ​"한정형 양극성 장애, 약물 치료 지침서 2018"에서 저자들은 조울병의 치료에 있어서 2세대 한 정심 변 약물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한 것이 과거에 비해서 가장 특징적인 차이에 언급하고 있으며, 항우울제는 여전히 조심스럽게 사용하는 경향을 말하고 있습니다. ​


    좀 전문적인 스토리로 어떻게 해서 조울병 약물치료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글은 길었지만 중간에 말씀드린 몇 가지.항쵸은싱뵤은의 약제는 조울증에 잘 사용되고 권장되는 2. 우울하고도 항우울제는 조울병에 쓸 생각한 3. 약도 다양한 치료 전략이 있고 case by case별로 외에 섬세한 조정이 필요하다)만 챙겨도 될 것 같습니다.본고도 한 조 우울증으로 시달린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원하고 가장 입증된 치료 가이드 라인을 간략히 소개했습니다. ​ 온 20일 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거의 매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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