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하나9년 07월 하나8하나 미드소마(20하나9) - 스포하나러 有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4:33

    >


    영화 유전의 감독 앨리 에스터의 신작으로 알려진 영화 미드소마의 유전은 보지 못했지만 다른 공포영화와 달리 부드러운 분위기와 특유의 기괴함으로 만들어진 영화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나는 놀래키는 공포영화는 보고도 별로 놀라지 않고 정스토리도 기억나지 않아서 스토리가 끊기는 것 같아서 싫지만(놀라는데 열중해서 스토리가 별로 없는 영화도 너를 제일 싫어해), 기괴하고 sound산인 분위기의 고오물은 나쁘지 않고 잘 본당!! 미드소마가 바로 그런 영화라고 생각했고, 너를 보고 싶었다. 단독 보러 갈려고 했는데 효효가 다 같이 만나자고 해서 헤헤소피^~영화 초반은 공포영화라고 하기 어려울 정도로 일상적인 이야기이다. 남자는 감정이 나왔지만 여자가 모른척 하려는게 너한테 보여서 조금 슬펐어 sound 하이퍼리얼리즘 스웨덴에 가냐고 이야기 안했냐고 너는 눈물이 나잖아.ぇ(그러면, 이걸로 화나면 속상해.) 그래서 rifriend들에게 ᅲᅲ녀 friend와 ᅲᅲ싸우기 싫어서 ᅲᅲ 스웨덴다같이 가자고 했는데《안가겠다고 스토리하는거》내가 여자 friend라면 절대 헤어지라고 크리스티안놈아!!라고 胸살을 잡고 스토리 하고싶었어.실제로 보면서 여자도 답답했지만.. 헤어지기 싫으니깐 그렇게 된 자신을 봅시다. 그래도 약한게 싫으면 싫다고 스토리좀 해죠~~! 좀 안 하면 되잖아--자기 이름의 공포영화인데 왜 감정 묘사가 이렇게 자세하게 되어 있나 했는데 이게 결미와 관련이 있었던 것 같아.대니는 5월의 여왕이 되고 제물의 선택권을 가진 때에 지목한 것은 크리스티 앤이다. 대니는 크리스티안의 감정이 이미 떠난 것을 알면서도 모른 척했고, 크리스티안이 자의든 타인의 의사든 스웨덴 공동체 여성과 성관계를 가진 것을 목격했으니 배신과 복수심에 크리스티안을 희생물로 바치자고 한 것은 아닐까. 마지막에 웃은 것도 그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감독님의 인터뷰를 들어보니 실제로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시자리오 단계에서 앨리 애기스터 감독은 자신답지 않게 겪은 연인과 이별을 회고하고 이를 토대로 관계 파탄에 대한 영화를 만들자고 결심했다. 그는 이별을 계기로 관계 파탄에 대한 왜곡된 동화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 플로렌스 퓨가 맡은 대니 캐릭터는 가슴 아픈 이별을 극복하려 하지만 여전히 고통스러운 자신의 감정을 담아 탄생시켰다고 전했다.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이 영화를 보면 좋은 멘탈을 가진 사람은 멘탈이 폭발해서 자신이 되고 멘탈이 있던 사람은 힐링하고 자신은 힐링까지 가지 않아도 너의 무자네 이라는 감정에 사로잡힌 영화다. 하지만 제 멘탈은 튼튼해요.우선 스웨덴을 배경으로 한 작은 공동체가 푸른 들판에 흰 옷을 입고 있는 것도 너무 좋았고, 영상의 분위기가 감정으로 느껴진다. 영상미 짱 일단 눈 재밌었어 물론 그 사람들이 전체 세뇌를 받고 미친 사람들이었지만... 그래서 내가 기분 나쁜 걸 잘 보기 때문에 머리를 망가뜨리고 마크를 등에 찢어서 새처럼 매달고 이런 걸 보는 것도 좋았다. 나는 존 스토리가 징그러운 것, 자신이 오면 잘 보고 클로즈업 해 주는 것이 좋았다.이 영화 보면서 불쾌했던 건 섹스 신과 대니가 메이퀸이 되었을 때 사람들이 억지로 생선을 먹이려고 했던 것만큼 무지하게 자기가 싫어하는 건 모를 자신이 있지만 그런 건 보지 못하는 사람은 보지 마세요.대니에게는 작은 가족에의한 트라우마도 없어지고 힘들때에 의지하기 위해 필요하지만, 자신에게는 지지않고 감정이 없는 남자 friend도 없어지고, 자신에게는 무례한 남자친구의 friend도 없어지니까, 해피엔딩일지도 모른다. 게다가 스웨덴 공동체 안의 사람들이 친절하기 때문이다.하지만 그런 세뇌된 공동체 안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할까...? 내가 제물로 바치는 일은 절대 없을지라도 세뇌된 행복에 대해서도 상상할 수 있는 영화였다. 극장아, 미드소마상영관의 노상려ᅲᅲ무례한 남자친구의 스토리가 자기에게서 왔고, 마크가 죽을 때 레알 안에서 박수를 쳤잖아;;대니에게 무례한데다 스웨덴 공동체 사람들이 왜 조상에게 소변을 보느냐고 불평하지만, 아 자신 묻지도 않아요. ↓자기 임무에 오줌 싸지만 말이야~~!! 이런 걸 보고 한 대 때리고 싶었다. soundᅲᅲ. 무식하면 잠자코 있어라.공감 능력 사망의 프리 없는 스포츠.마크때문에 공능새티없는 스포츠 시작하려고 했는데 마크 이제 다 sound 져서 그만둬야겠네요.~마크 역을 맡은 배우는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은데, 넷플릭스 블랙미러 밴더스내치 영화에 출연했던 분이다.(웃음) 거기서는 꽤 재수없는 역할이었는데... (웃음) 블랙미러 밴더스, 우리집에 재밌었어!! 추천 추천


    >


    제멋대로 평점:★ ★ ★ ☆(예술적이라는 영화에는 반드시 어떤 비정상적인 섹스 장면 때문에 한개 별을 벗어나려면 뭔가 감독과 인명의 심오한 뜻이 있겠지만 엄청난 사람은 이해 못할 거야...)데이트 하다가는 안 본다는 추천)​ 화면에서 다행 1)1직선을 계속 따라가는 카메라 워킹! 왠지 과인에게 안심감을 주었다.스웨덴의 비포장도로도 그렇고 공동체의 식탁도. 더 있던 것 같은데 기억하고 남아 없고(울음)2)카메라를 거꾸로 돌리고 찍는 것! 편집하면서 화면을 돌렸을지 모르지만 조금 취할 것 같았는데 화면이 바뀌어서 좋았다.그러니까 화면이 거꾸로 비춰질 때 자막도 같이 거꾸로 "과잉온고게우스ound" 다른 사람은 웃지 않았다, 과잉 단독 굿스하고, 진짜 sound,,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