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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 보니하니 채연 폭행 의설령을 보면서 드는 생각(Feat.최영수, 박동근)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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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연수가 미성년자인 채영이를 풀스윙해서 때린 것처럼 보인다. 보니하니 채영은 그 후 쑥스러운 웃음과 무표정으로 분위기가 나쁘지 않아 보인다● 가장 중요한 장면이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솔직히 EBS 스태프 쪽도 장난이에요.한편 최영의 소속사에서도 평소 친분이 두터운 사이여서 가볍게 맞은 것뿐이라는 기사가 올라와 장난삼아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제 생각도 카메라가 몇대가 돌고 있는데 이런 행동을 04년생의 미성년자에게 절대적 수 없다고 생각하고 보니 하니와 같은 어린이들이 보는 프로그램은 제작진들이 평소 행실까지 포함하고 섭외를 했을 것이라고 믿고 의심하지 않았으니 내의 생각을 바꾸어 먹었다.바로 아래 동영상 때문이에요.제보해 주신 내용을 파악하여 너무 짜증이 나서 포스팅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농담 → 평소에도 이런 분위기라면 장난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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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딸 채연은 04년생 ● 현재 중학생 ​ 이것이 현재 중학생인 청소년에 어울리는 장난과 보그와잉. ​ 거짓 없이 잘 보고, 이하 2개 움챠루는 함부로 넘어가자, 그럼 동영상에서 예기한 대화 내용은 도대체 뭐냐고 생각한다. "년"이라는 욕설도 사건입니다만, 리스테린에 포함되어 있는 다른 의의도 있을 것입니다. 과인도 이번에 아내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굳이 널리 퍼뜨리는 스토리가 아니라 적지는 않다.폭행 설령의 최영수와 성추행 농담을 한 박동근은 다른 사람이지만 평소 EBS의 어린이 프로그램 보니의 제작 분위기가 그랬다는 게 충격으로 받아들여진다.​


    성추행, 폭력 의혹에 무방비로 노출된 보니하니 채영● 당당하게 카메라 앞에서 촬영하며 성추행 의혹 발언을 할 정도의 분위기일 것으로 추측되지만 카메라 라이브를 하고 있어 주변에서 제작진이 지켜보고 있는데 그런 행동을 하는 분위기라면 현재 이렇게 화제가 커지는 이유가 납득된다.반드시 지적해야 합니다.이것은 미성년자에 대한 어른의 범죄라고 생각합니다.EBS는 설마 평소 이런 행동을 알고도 국민을 우롱한 입장문을 냈다면 제작진 등 관계자들도 공범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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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보는 프로그램에서 언제 카메라가 찍는지 모르는데 그런 과격한 장난은 자제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폭력적인 장난을 굳이 티비로 가르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아무리 보면 하니가 어른들도 체크하는(?) 프로그램이 된다 해도 본질은 아동용 EBS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과격한 행동은 아이들이 배울 수 있으니 안 하는 게 낫다는 말로 이 문제를 정리하고 싶다.하고 아내 소음에는 소견을 했습니다.그러나 이슈도 되지 않았던 성희롱 의혹 발언을 보면 '농담'이라는 소견이 완전히 사라졌다. 장난이 아니라 폭력이라고 소견합니다.​


    진실이 맞았다느니 안 때렸다느니 하는 논란은 솔직히 진실이 채영이 맞다면 소속사에서 먼저 들고 해결했을 것이고 제작진도 가만히 있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잖아요.이번 기회에 최영수라는 분도 깨닫는 바가 많을 것 같은데 그 추측은 삼가는 게 좋을 것 같다.다음 방송에서는 정중하게 사과드리며 장난이라도 그런 과격한 장난은 하지 않겠다는 재발 방지를 약속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썼지만 이때는 성희롱 의혹 시 대화 영상을 보기 전이었다. 평소에도 촬영장에 앞서 저런 행동과 예기한 물증영상이 남아 있는데 무슨 변명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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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외로는 나쁘지 않아도 이번에 알게 됐는데 보니 하니딸 채연 04년생인 것도 놀라운 몇년 전까지만 해도 꼬마였던 그 어린 유아가 이렇게 바로 성장했다는 게 신기하다.이번 문재 소속사와 논의한 뒤 잘 마무리 짓고 더 성공하기 바란다.이건 관리하지 못한 EBS의 사고니까 자주 활동하는 보니의 채영이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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